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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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다난했던 정해년 한해는 저물어가고 무자년의 새아침이 다가옵니다. 올 한해 저를 많이 보살펴 주시고 지도와 가르침을 주신 귀원의 모든분들께 감사을 드립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향상 복되고 좋은일만 이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귀원에 계신 어르신들 건강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향상 복되고 좋은일 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자년 새해에 어르신 곁으로 찾아뵙겠읍니다.
자원 봉사자 김정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