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 아버지의 집..-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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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르신의 집이었는데..제가 어르신께 집안의 어른으로 대해 드렸는지... 후회가 됩니다 313호 계시면서 저희들에게 미안해하면서 혼자 하시려고 하고 말은 못하시지만 항상 고맙다 하시며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어르신이 좀 더 편한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