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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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직원들에게 칭찬을 해주시니 마음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병원에 계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직원들도 가족분들이 어르신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직원들이 자만하지 않고 더 성심을 다해 어르신을 보살피도록 교육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2012년 4월 3일 병원장 곽동환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