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의기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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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넓은초원에 풀을 뜯어먹어며 생활하는 소와. 초식동물을 사냥하며 생활하는 사자가 있었읍니다. 이둘은 생활의 방식은 달랐지만 서로가 사랑하여 마침내 결혼을 하게 이렀읍니다. 첨 신혼의 생활은 평소와 같이 사랑하며 서로를 위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갖다 바치곤 했읍니다. 사자는 자신이 사냥한 최고의 먹이감을 소에게 주었고 . 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풀을 사자에게주었고 .. 그러나 서로가 가지고 싶은 것은 너무도 달랐읍니다. 소는 사자가 떧어온 최고의풀을, 사자는 소가 사냥해온 초고의 고기를 원했지만 돌아온것 은 반대였읍니다. 문제는 자신의 입장때문이지요 결국 그들은 서로를 원망하고 미움으로 변해갔고 마침내 이혼을 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글을 읽고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사람들 대할때 저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하여며 살온 자신을 반성 하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자신의 입장에 생각하고 행동해온 소와 사자의 부부가 이혼에 이르는 처지 를 교훈 으로삼아 상대가 원하고 있는것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례하는 마음 으로 가정과 사회생활 ...그리고 병실에 계신 어른신들 을 섬길때 어른신들 의 입장을 함더 생각하고 섬기는 봉사가 되도록 다짐해봅니다.
(이글을 읽어실때 글의 오자. 문맥상의 부적절하더라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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