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래환자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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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정순희 321110
주 거주지는 큰딸(대구) 이나, 큰딸의 시댁제사로인해 둘째딸(경북김천)으로 오셨어요. 오신지 3일 됐구요.(목요일오심)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첫 발견은 2월 26일(오늘) 섬망 증상이 보이세요. 전화통화하는 거예요. "어" "어" "그래" "누가 그러긴 너거 둘째누나가 그러더라.." "그래 끊어라." "전화해줘서 고맙다" 막.. 웃기도 하시구요... 오늘만 세번이나 그러십니다. 감정 기복도 유난히 심해보여요.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고싶은데, 전화 상담은 어려운가요? 아니면 외래 예약을 해야하는지... 거리가 멀다보니 글 남깁니다. 빠른 답변 기다릴께요.
외손녀 010-9613-7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