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을 맞이 인사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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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의 무더운 여름은 지나가고 어느듯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가을 입니다. 온산과 들에는 오곡이 무르익어 넘실거는 바람결에 마치 황금의 물결이 출렁이듯 황금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르신들 내부모님 처럼 정성것 섬기지 못한점을 향상 죄송할 따름 입니다 어르신... 다가오는 정해년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저는 추석명절 을 보내고 어르신께 찾아뵙겠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자원 봉사자 김정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