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 감사합니다. | ||
---|---|---|
|
||
저희 병원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에게 보다 더 편안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3호 최은하 환자의 외손자 됩니다. 더운날에도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환자들에게 환히 웃는 것을 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2층 치매병실이 가장 힘든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과 병간사님들은 한 사람 한 사람 관심을 주며 헌신적으로 보살피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가톨릭재단 답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니 가톨릭신도인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수고해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기왕 니콜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