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 [re] 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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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늦게나마 삼가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말이있듯이 우리도 한번은 이세상을 떠납니다. 그러나 죽음은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 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 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무튼 고인을 잃은 슬픔은 있으시 겠지만 용기를 가지시고 굳굳하게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자원봉사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