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 어르신 새해에 찾아 뵙겠읍니다. | ||
---|---|---|
|
||
지난해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6년 새해의 두번째 날.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 병원에 찾아주셔서 어르신 곁에서 함박 미소로 함께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자원봉사라는 인연으로 만나... 김정태 자원봉사자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정성에 어르신들이 정말 행복해하시고 저희 직원들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그 행복바이러스가 올 한해도 우리병원 모든 가족들에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희망찬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직장과 가정에서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6년 1월 2일 사회사업실장 박지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