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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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환자 보호자입니다. 3층에잇다가6층옮긴후 첨엔 간병사가 부족하여 낮에 면회가면 간병사가 한명이 두방을 보니까 없을때 엄마가 간병사없이 화장실 가다가 넘어져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다치지는 않앗지만.. 내가 화가나서 원장만나러 간다니까 눈밖에 벗어나면 안된다고 엄마가 못가게 말렸어요 다른데보다 병원비를 많이내고 입원상담할때도 한방에 간병사가 한명있다해서 경상병원 간다고 약속한거 취소하고 여기 왔는데 억울하다는 생각이 많이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만족합니다 언제부턴가 간병사가 한방씩보니까요 가끔씩 두병실을 보기는 하지만 .... 그래도 엄마는 방에 간병사가 한방에 한명씩 있을때가 많다고 좋아합니다. 이제 병원 그만 옮기자고 해요 시설도좋고 친절하고 넘넘 만족합니다. 엄마가 좋다고하니 가족들도 좋아하고 있어요. 사실 울엄마 많이 까다롭거든요. 참 원장님 놀란게하나 있어요 병원오면서 음료수한박스 사드렸는데 안받으시데요 첨엔 형식적으로 거절하겠거니 하고 드렷는데 끝까지 안받아서 결국 집에 가져갔어요. 이런경험 첨이라서... 원장님, 대구시노인병원 화이팅 울엄마 계실때까지 잘부탁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