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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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버지가 올해57세로 지난11월달에 경북대학교에서 폐암말기및 종양 뇌전이로 6개월 정도 살 수 있다는 판정을 받고 입원해계시다가 12월달에 병원의 권고로 퇴원을 해서 지금은 약만 주기적으로 처방받고 집에 계십니다. 수족도 잘 못 움직이시고 대소변도 잘 못가리시고 정신도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다시 입원해서 치료도 좀 받고 간병인을 구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여기 병원에는 저희같은 경우에도 입원이 가능한지요? 혹시나 나이하고 병명이 해당 안될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