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증상을 앓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 ||
---|---|---|
|
||
안녕하세요? 저는 83세인 할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올 봄부터 등이 화끈화끈거린다고 하면서 옷도 못입고 찬바람이 난 지금까지도 물수건을 등에 얹고 생활하십니다. 담배를 조금 피우시는 거 말고는 특별한 질병이 없이 건강하셨는데 이런 증세로 동네 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여러 곳을 다니면서 진료를 받아보아도 한결같이 병명이 나오질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혹시 저희 할머니같은 증세를 갖고 계신 어르신들이 계신가요? 어떤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는지? 무슨 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십시요. |